안녕하세요.LFY입니다. 밥을 먹고 카페를 왔네요.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카페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디저트는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서 갸우뚱했어요. 이름과 다른게 뭔가 빠진 듯한 맛이였어요. 맛은 나쁘지는 않지만 기대는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입맛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어요.
어느정도 여유를 즐기다가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노을도 볼 겸 카페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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