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1 [울산]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자 안녕하세요. LFY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지하며 카페에서 들리지도 못한 채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울산으로 가는 길에 밀양에서 유명한 맛집인 행랑채를 들렀다가 가기로 했어요. 수제비를 별도로 시키기보단 비빔밥을 주문하면 작은 사이즈의 수제비를 함께 주니까, 비빔밥을 시키고 사이드 메뉴로 고추전과 감자전을 드셔보세요. 사진이 이 사진밖에 없네요. 사진을 많이 찍었던거 같은데 없어요. 자수정동굴나라는 안이 무척 시원하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겉옷을 꼭 구비하셔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구경을 하다보면 따뜻하게 찜질방 같은 공간이 있어요. 추위를 못 견디겠다 하시면 그 공간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울산 남구에 위치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입니다 이날은 정말로 관람만 했어서 찍.. 2021. 9. 15. 이전 1 다음